코오롱인더 주총서 안건 상정
㈜코오롱 사내이사 선임 전망
코오롱그룹 4세인 이규호(사진) ㈜코오롱 부회장이 주력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이 부회장은 이사회 일원으로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등 책임 경영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내달 28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부회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이 부회장은 현재 코오롱모빌리티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이 부회장은 지난해 그룹 지주사인 ㈜코오롱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2022년 연말 정기인사에서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 지 1년 만이다. 이번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이 부회장이 그룹 전반의 미래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끌기 위한 것이라고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코오롱 관계자는 “그룹 지주사의 전략부문 대표이사로서 주력 계열사들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효율적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른 주력 계열사에서도 이규호 부회장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코오롱 대표이사로 승진한 만큼 향후 ㈜코오롱 사내이사로 선임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