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항에서 올 1월에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16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박스 1개)로 집계됐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에 따르면 세부적으로는 수출입 물동량이 5.3% 증가한 13만4000TEU, 환적 물동량은 54.8%로 대폭 증가한 2만6000TEU를 기록했다.
수출입은 중국발 물동량이 15.1% 증가하며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으며 광양항의 주력 품목인 석유화학(18.2%)을 비롯해 잡화 품목(15.7%)이 고루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1선사 1항로 유치 영업에 따른 성과로 신규 입항한 덴마크 선사 머스크사의 중남미 서비스가 중남미 환적 물동량 8000여TEU를 처리하면서 환적 물동량이 증가했다.
parkds@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