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기’ 재킷 대표…초경량 의류

하이테크 기능성 상품 구성 ‘눈길’

티톤브로스 츠루기 재킷. [LF 제공]
티톤브로스 츠루기 재킷. [LF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TetonBros)’가 24SS(봄·여름) 신상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등산, 트레킹,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마니아를 위한 아이템뿐만 아니라 고프코어(Gorpcore)로 주목받는 아웃도어룩에 최적화된 구성이 특징이다. 완벽한 방수와 통기성을 자랑하는 ‘츠루기(Tsurugi)’ 재킷이 대표적이다. 첨단소재 기업 도레이(TORAY)와 3년의 공동 개발 끝에 탄생한 ‘타즈마(Tazuma)’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튼튼하다.

츠루기 재킷은 일반 재킷과 다르게 지퍼가 사선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지퍼 앞면이 접히는 현상을 최소화해 착용감을 높이고, 운동 범위를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반영한 것이다. 츠루기 재킷의 색상은 5가지다.

초경량 의류도 선보인다. 200g의 ‘페더레인 재킷’과 100g의 ‘스윗워터 후디’, 90g ‘PPP 티셔츠’ 등이다. 백팩 3종 등 다양한 기능성 아이템도 선보인다.

티톤브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기능성을 갖춘 하이테크 아이템을 선보이며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톤브로스는 아웃도어 스포츠 천국으로 불리는 미국 와이오밍주의 잭슨홀에서 20년 동안 스키, 등산, 캠핑, 래프팅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한 ‘노리 스즈키(Nori Suzuki)’가 2008년 만든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다. 지난 2021년부터 LF가 국내 전개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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