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도 보고,추억도 남기는 민원실 호응

영주시 행복민원실 포토 피켓(영주시 제공)
영주시 행복민원실 포토 피켓(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이 대기 시간에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포토 피켓'을 제작, 비치해 민원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비치된 포토피켓은 △혼인신고(우리 영주에서 잘 살게요~! 혼인신고했어요!) △출생신고(우리 아기 영주에서 잘 키울게요~! 출생신고했어요!) △영주방문(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 영주 방문했어요!) △여권발급(세계로~ 떠나자~ 여권 발급했어요!) 4종이다. 민원인들은 짧은 대기 시간이지만 ‘포토 피켓'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워 하는 모습이다,

조낭 영주시 새마을봉사과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는 추세에 많은 시민이 소중한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 피켓을 준비했다"며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시청 방문이 잠깐이 나마 미소를 짓는 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