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 기준 20.3%·수량 기준 18.8%
2014년 1위 이후 10년 연속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삼성전자가 사운드바(Soundbar) 시장에서 10년 연속 글로벌 판매 1위를 기록했다. 18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 달성과 함께 이룬 성과다.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FutureSourc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 20.3%, 수량 기준 18.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4년부터 이어온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출시한 최상위 제품 ‘HW-Q990C’를 비롯한 다양한 사운드바 제품들이 ▷현장감 넘치는 음향 ▷삼성 TV와 연동되는 ‘Q심포니’ 기능 ▷편리한 연결성을 앞세워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국 IT 매체 T3은 HW-Q990C를 플래티넘 어워드와 함께 23년 베스트 사운드바로 선정하면서 “사운드바들 중 최고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자랑하는 제품”이라고 평했다.
삼성전자는 올해에도 AI 기반의 음향 기술 및 다양한 시나리오의 연결성이 강화된 신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jakmee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