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과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8일 대전 도마큰시장에서 진행 중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을 방문해 체감물가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점검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날 송 차관과 오 차관은 시장 상인과 소비자 의견을 청취하며 수산물 물가 동향과 전통시장 경기 상황 등을 살폈다.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직접 수산물을 구매한 뒤 환급부스에서 온누리상품권도 환급하는 등 행사에도 참여했다.
해수부가 지원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다. 이달에는 전국 66개 시장에서 진행된다.
송 차관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 6월까지 매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체감물가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기벤처부 등 관련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차관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소비자의 수산물 구입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시장상인 매출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면서 “도마큰시장처럼 양 부처의 협력으로 환급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이 늘어나는 만큼, 전통시장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2k@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