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27일 서울시 종로구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제 3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장용호(사진)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지난해 말 대표이사로 임명된 장용호 사장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SK㈜는 ▷제33기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김선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윤치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규정 개정 등 다른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번 주총으로 SK㈜ 이사회는 사내이사가 기존 4인에서 3인으로 줄고 사외이사 수가 5명으로 유지되는 등 9인 체제에서 8인 체제로 재편됐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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