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필수 기자]겨울 레저로 스파가 각광받고 있다. 추운 날씨 탓에 스파가 대표적 겨울 레저인 스키를 따돌리는 분위기다.
소셜커머스 티몬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10∼12월 레저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스파·워터파크 매출은 141% 증가했다. 스키 리프트권 매출도 65% 늘었다.
절대액수로도 스파가 우위다. 2년 전만 해도 티몬에서 두 상품군의 매출 규모는 비슷했다. 올해는 스파가 스키의 배에 달한다.
불황 여파로 풀이된다. 아무래도 스키가 스파나 워터파크보다 지갑을 가볍게 하기 때문이다.
1인당 구매 단가를 보면 스키 리프트권은 평균 4만원인데 반해 스파 이용권은 평균 1만5000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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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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