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서울 마포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경찰이 신학기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및 법규 위반 단속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
지난 3월 서울 마포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경찰이 신학기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및 법규 위반 단속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음주운전하다가 접촉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광주 한 경찰서 소속 A 경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경감는 전날 오후 9시께 광주 서구 금호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하다가 앞서 주행 중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