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보험’ 함축적인 광고 카피 소비자 호평

삼성화재가 추구하는 신뢰·세련·스마트 이미지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삼성화재 본사 33층 직원 라운지에는 삼성화재 신규 광고 '보이는 보험' 브랜드 전시회가 열렸다. 신규 광고가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서다.

전시회에서는 그간 삼성화재의 브랜드 광고를 한 곳에 모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시회에 참여한 직원은 “삼성화재의 보이는 보험 브랜드 광고를 말로 들었을 때보다 직접 체험해보니 더욱 이해가 쉬웠다”라며 “이렇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돼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보험의 혜택을 시각화하고자 노력했다. 보험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상품이지만 언제, 어디든, 어떤 상황에 있든 삼성화재가 빠르게 나타나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장면을 보여주며, 내가 필요한 순간 가장 가까이에서 일상을 지켜주는 존재가 ‘보이는 보험, 삼성화재’라는 것을 담아냈다.

실제 삼성화재의 ‘보이는 보험, 삼성화재’ 신규 광고는 지난 3월 론칭 후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광고 소개 플랫폼 및 유튜브 등 온라인 모니터링 결과 광고 문구와 광고 속 상황에 대해 큰 공감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삼성화재는 광고에서 무형의 보험을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삼성화재가 신속하게 나타나서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의미를 담아 ‘보이는 보험’이라는 함축적인 광고 카피로 표현했는데, 보험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호감도를 높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또한 인트로의 블랙박스 시점과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라는 사이드미러 문구를 재치 있게 활용한 점 등도 사고 발생 시 반드시 삼성화재가 보일 것이라는 메시지를 현실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다수의 반응이 나왔다.

이번 신규 광고에 대한 고객들의 호평은 초기 반응 설문조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광고 선호도 ▷이해도 ▷차별화 ▷구매 영향력에서 대다수 고객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또한 브랜드 이미지속성 평가에서도 금융사에 중요한 ‘신뢰’와 삼성화재가 추구하는 ‘세련된’, ‘스마트한’ 이미지로 인식하는 경향을 보였다.

고객들이 남긴 댓글 반응을 살펴보면 “보험가입 후 내가 부르면 제때 올지, 제대로 가입한 게 맞는지라는 의문을 잠재운 광고다”, “보험회사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확실하게 보여준다. 그래서 믿음이 가고,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하게 되는 광고다” 라고 평가하고 있다.

정명숙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앞으로도 삼성화재가 가진 차별적인 경쟁력을 보여주며 고객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sj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