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의 최고 인기 어트랙션인 황제 ‘티익스프레스’(사진)가 새단장을 마치고 돌아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약 5개월 간의 리뉴얼을 거친 티익스프레스가 지난 주말부터 가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리뉴얼 기간동안 에버랜드는 해외 어트랙션 전문업체와 함께 전체 트랙 중 가장 스릴 강도가 높은 최초 낙하부터 약 380m 고속구간에 나무 대신 스틸 트랙을 새롭게 접목시켰다. 이를 통해 투박하고 클래식한 우든코스터와 부드럽고 안정적인 스틸코스터의 승차감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티익스프레스 오픈 이후 가장 길었던 지난 5개월 간의 동계 운휴 기간 동안 대대적인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종합적으로 진행했다. 리뉴얼 테마에 맞춰 메인 사이니지, 컬러, 인테리어 등도 소품 등도 새롭게 연출했다.
김민지 기자
jakme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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