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고객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도시개발공사는 대구시민의 주거안정과 균형있는 도시개발을 위해 설립된 대구지방공기업으로 주거취약세대를 대상으로 영구, 매입, 전세임대주택공급 및 도시개발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공사 사옥 내 무인민원발급창구 설치로 공공임대주택 계약, 보상금 수령 등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공사를 방문한 고객들은 업무처리에 필요한 각 종 민원서류를 공사 방문만으로 한번에 손쉽게 구비 할 수 있게 됐다.
정명섭 공사 사장은 "무인민원발급창구 운영을 통해 공사를 방문하시는 고객들이 언제든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해져 고객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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