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안산M밸리록페스티벌로 개명한 음악 축제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이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기도 안산시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펼쳐진다.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은 지난 2009년부터 경기도 이천시 지산리조트에서 개최돼왔으며 2013년부터 CJ E&M과 안산시가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에 조성한 약 4만평 규모의 페스티벌 전용부지에서 열리고 있다.
CJ E&M 측은 “올해 축제는 대부도 페스티벌 전용부지의 이점을 살려 무대, 음향 시설을 더욱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며 “3500대의 주차시설을 확보하고 주차장-매표소-무대 간의 이동시간을 줄여 관객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석준 CJ E&M 음악사업부문 대표는 “엠넷(방송), 엠넷닷컴(음원사이트), 엠라이브(콘서트 브랜드) 등 CJ의 음악사업에 사용되는 ‘M(엠)’ 브랜드를 사용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 통용될 수 있는 음악 페스티벌로 입지를 구축해나갈 것”이라며 “향후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이 글로벌 5대 아웃도어형 페스티벌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세계적 해양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안산시와 아시아 문화콘텐츠 1등기업 CJ E&M이 세계 정상급 음악페스티벌인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을 대부도에서 개최하게 돼 기대된다”며 “대부도를 문화와 음악이 살아있는 보물섬으로 개발해 세계인의 시선을 안산으로 끌어들이고 음악과 문화를 통해 안산시가 한층 더 성숙하고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www.valleyrockfestival.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valleyrockfestival)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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