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 문흥동 아파트에서 불이나 거주자가 숨지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24일 오전 4시 22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 한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17분 만에 불이 꺼졌지만 해당 세대에 홀로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화재경보기 등이 울리며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던 10여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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