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영화 <오늘의 연애>에 출연한 배우 문채원이 “영화를 찍으며 연애를 하고 싶어졌다”고 고백했다.
문채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글거리지만 사랑은 하면 좋은 것 같다”며 “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연애하고 싶어지지만 지금은 힘을 써야 할 곳이 다른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한 “어렸을 때는 연애를 하면 거기에 빠져 크게 생각했는데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주변 상황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가족도 생각하게 되고 일도 신경 쓰게 됐다”며 “그래서 연애를 하고 싶지만 쉽게 빠질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문채원이 ‘썸’만 타는 여자 ‘김현우’역으로 출연하는 영화 <오늘의 연애>는 15일이던 개봉 일정을 앞당겨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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