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남동경찰서는 연수구 생활체육회 사무국장의 공금 횡령 혐의를 포착하고 생활체육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급여 장부 등 회계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생활체육회 사무국장 A(48) 씨는 체육회 물품 구입 시 비용을 실제보다 부풀려 회계장부를 작성하고 지도자 급여 등 체육회 공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한 회계장부 등을 분석한 뒤 조만간 A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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