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특사경 법률 자문 맡아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는 3일자로 시에 파견된 임세호 전 춘천지방검찰청 인권보호관을 시 법률자문검사에 보임했다고 밝혔다.
시 법률자문검사는 인권 보호와 적법 절차에 의한 수사활동을 지원하는 직위로, 시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지도 및 법률 자문 업무를 수행한다.
임세호 신임 법률자문검사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법무부 법무연수원 교수, 부산지검 부장검사,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장훈고,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2000년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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