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14일 한 매체를 통해 클라라의 소송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오늘(15일)은 배우 클라라의 29번째 생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한 매체는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의 언행으로 수치심을 느꼈고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클라라는 전 소속사 회장인 이모 씨는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등 선정적인 문자를 수차례 보냈고, ‘할 말이 있다’며 저녁 술자리 또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성적 수치심을 느낀 클라라는 지난 해 9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계약 효력이 없음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라 측은 “60세가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이 씨가 김 씨 등 매니저를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며 소송 이유를 밝혔다.
이에 클라라 소속사측은 “클라라 측이 앞뒤 내용을 모두 자르고 이상한 사람처럼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했고,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클라라 측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늘(15일)은 배우 클라라의 29번째 생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 1월 15일 스위스에서 그룹 코리아나의 일원 이승규 씨의 외동 딸로 태어난 클라라는 지난 2004년 제1회 포체 디지털얼짱 포토콘테스트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고, 이성민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하다 2013년 레깅스 시구를 통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워킹걸’에서는 ‘성인용품 가게 사장’ 난희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조여정과 호흡을 맞췄다.
사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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