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편안한 주민 문화공간으로 운영하는 전시공간 ‘빛뜰’에 시민이 작품 전시할 수 있도록 대관 신청을 받는다.아람누리도서관은 고양시 16개 시립도서관 중 유일하게 별도의 전시공간 ‘빛뜰’이 있어 도서관 기획 전시와 시민의 대관을 통한 작품 전시를 하고 있다.‘빛뜰’은 130.2㎡의 면적으로 최대 30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특히 도서관 지하 1층 중앙에 있어 이용자의 시선을 쉽게 받는 곳으로 2014년 20개의 단체와 개인이 작품전을 열며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작품을 전시할 고양시 단체 또는 개인은 무료 대관할 수 있다. 전시준비와 철수를 포함해 최대 10일 이내 기간 대관할 수 있으며 영리 목적이나 종교·정치적 전파 등을 목적으로 한 전시는 할 수 없다.아람누리도서관은 2007년 개관해 일산동구 지역의 거점도서관으로서 예술·국외서를 특성화해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예술자료를 많이 소장하고 있으며 지역예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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