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부천시(기업지원과)는 작년 하반기에 관내 제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인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지원업체(240업체)와 향후 지원 예상 업체(60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원업체 조사대상은 중소기업육성자금, 해외마케팅 참가, 기업민원 콜(CALL) 방문 처리, 기업SOS발굴 및 해결을 지원받은 업체이다. 기업인 만족도에 대한 조사 결과, 만족 이상이 95%(323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보통 4.7%(16명), 불만족 0.3%(1명)로 그 뒤를 이었다. 향후 지원예상업체 중 지원을 받은 적이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지원사업의 인지도 조사에서는‘알고 있으나 지원이 필요하지 않음’이 66%(35명),‘몰랐음’이 34%(18명)를 차지했다. 또한 지원사업에 대해 업체에서 선호하는 홍보방법은 웹팩스(수시), SMS(수시), 우편발송(정기) 순으로 나타났다.확대 지원이 필요한 지원사업으로는 어려운 기업경영상황으로 인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금 확대가 65.5%(218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어 해외마케팅 지원 11.7%(39명), 기업민원 콜방문처리 4.8%(16명) 순으로 드러났다.부천시는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위해 월 2회(매월 1일, 15일), 웹팩스를 통해 각 업체에 지원사업을 안내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해 기업지원 시책 추진 시 적극 반영하고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석중균 기업지원과장은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관내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고 지역경제를 선도 할 수 있도록 부천특화산업 추가 발굴 및 고도화,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점프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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