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와 학생 비자가 'eMedical 시스템' 도입으로 간편해 진다.15일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 엔젠인포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뉴질랜드 이민성으로부터 지정받는 병원에서 발급되는 서면 신체검사서는 eMedical 시스템으로 변경된다. 즉, 비자 접수시 제출용으로 지정병원에서 제공하는 신체검사결과 확인서를 받는 대신 지정병원에서 보안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뉴질랜드 이민성으로 직접 보내게 된다.오장군 엔젯인포 원장은 "지난해까지는 신체검사를 받으면 직접 검사 확인서를 찾아 뉴질랜드 이민성에 EMS를 보내야 했다. 하지만 eMedical 시스템 도입으로 그럴 필요가 없게 됐다"며 "이젠 비용뿐 아니라 미 배송 될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엔젯인포는 뉴질랜드 어학연수 및 워킹홀리데이 정보는 물론 학생들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공간(http://cafe.naver.com/camcam)을 운영하고 있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