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배달의민족이 배달팁 무제한 할인 혜택이 있는 '배민클럽'을 유료화한다. 월 이용요금은 3990원이다.
배민은 2일 이런 내용을 외식업주들에게 공지했다. 다음 달 20일부터는 이용요금을 지불한 고객만 배민클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민은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사전 가입 기간에는 1천990원의 프로모션 가격을 적용하고 최소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배민은 지난달 28일부터 구독제 서비스인 배민클럽을 도입하면서 체험 기간임을 밝혀 추후 서비스 유료화를 시사한 바 있다.
배민클럽 표시가 있는 가게에서 알뜰배달(여러건 묶음배달)은 배달비가 무료이며 한집배달로 주문하면 배달팁은 1천원 이하로 할인된다. 추가 거리에 따른 배달비도 무료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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