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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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사건'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의 최종공판 결과 실형이 선고됐다.15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 9단독(정은영 부장판사)은 이병헌을 상대로 공동공갈한 협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에게 징역 1년 2개월, 다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이날 재판부는 이지연과 다희의 범행동기를 경제적 요인이 주가 된 점을 인정하고 재판 및 수사 과정에서 일관되게 연인 관계임을 주장해 피해를 입힌 점을 들어 이같은 선고를 내렸다.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16일 열린 3차 공판에서 이지연과 다희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이병헌 협박녀 이지연 다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병헌 협박녀 이지연 다희, 결국 이렇게 끝나네", "이병헌 협박녀 이지연 다희, 이제 끝인가?", "이병헌 협박녀 이지연 다희, 형이 줄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DB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