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한국투자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의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는 이마트의 상품 마진이 확대되고 있으며 온라인전용 물류센터 가동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는 재고효율 개선과 상품마진 확대가 더해져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 늘어난 15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이마트의 영업이익도 추정치 8150억원에서 8500억원으로 4.2%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마트는 고객 요구를 반영한 PL상품 확대 등의 운영을 통해 재고 효율이 개선됐고, 2분기부터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가동으로 매출 증가와 효율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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