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31일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다음 달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외국에서 중국 반도체 제조업체로 장비를 수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권한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지만 일본, 네덜란드, 한국 등 동맹국은 예외로 둬서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스라엘,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는 이번 조처에 해당한다.
로이터통신은 중국 반도체 공장 중에 어떤 곳이 영향을 받을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bin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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