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특기생 180명에 연 350만원씩 지원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장학재단은 지난 10일 ‘서울희망 예체능 장학금’ 증서수여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예체능 분야에 재능이 있는 서울 소재 고등학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 학생 180명에게 연 350만원 씩 지원된다.
구종원 서울장학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예체능 분야 학생들이 장학금 지원으로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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