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정부가 주최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불참한 것과 관련,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경축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인사에 대해 이견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광복절은 국민 모두의 축하할만한 정치 행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친일 뉴라이트 논란이 제기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비판하는 차원에서 경축식에 불참했으, 광복회 등이 주최한 별도 기념식에 참석했다.
민주당 출신인 우 의장도 이날 경축식에 불참하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한 대표는 이어 “이견이 있으면 여기 와서 말할 수도 있는데 불참하면서 이렇게 나라가 갈라지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은 너무 부적절하다”고 재차 비판했다.
또, 한 대표는 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전날 법사위 검사 탄핵 청문회에서 김건희 여사를 향해 ‘살인자’라고 표현한 데에서 “상식적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는 “아무리 정치인이라고 하더라도 그런 발언을 하는 것에 공감할 국민은 많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 대해 당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dlcw@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