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음성축협은 지난 19일 음성군청 지하 구제역 방역 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라면 등 1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음성축협 조철희 조합장은 “작년 초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관내 가금농가에 큰 피해가 발생했지만, 이필용 음성군수와 전 공직자의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했으며, 금년 구제역도 현재까지 음성군의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음에 감사와 함께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축협은 모든 노력을 다할것”을 다짐했다.이에 이필용 음성군수는 “음성축협은 관내 축산농가의 대표 단체로서 구제역 차단방역에 함께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 자율방역 홍보 및 백신공급에 더욱 힘써 줄 것을 축협에 당부했다”고 말했다.음성축협은 방역에 취약한 관내 소규모 축산농가 약700호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단 2팀을 운영해 연13회이상 축사 주변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구제역 발생에 따른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와 더블어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음성군과 함께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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