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LG화학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LG디스플레이를 제치고 LG그룹 대장주 자리에 복귀했다.
23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화학은 전일대비 4500원(2.33%) 오른 19만7500원에 거래중이다. 현재 시가총액은13조 885억원(순위 18위)으로 LG디스플레이(12조 6130억원, 19위)에 다시 앞섰다.
LG화학은 실적 부진과 대내외 악재로 주가가 급락, LG그룹 대장주 자리를 LG디스플레이에게 내줬다. 하지만 저평가에 대한 반발 매수와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주가가 다시 힘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실적은 지난해를 저점으로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형후 중대형전지의 성장 가치를 고려하면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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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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