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혼다코리아는 16일 2014년 형 ‘파일럿’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일부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추가 됐으나 가격은 60만원 가량 인상됐다.
우선 도어 미러 사이드 턴 시그널 램프가 적용됐고,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외에 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추가 됐다. 타이어 공기압 경고장치(TPMS)도 이번에 들어갔다.
차량 내부에는 한국시장의 특성을 반영,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기존 모델에서 컵홀더가 배치되어 있었던 3열 중간에 헤드레스트와 안전벨트를 갖춘 중간 좌석을 추가하여 7인승에서 8인승으로 탈바꿈했다. 그리고 운전석 및 조수석에만 적용되어 있었던 열선시트를 2열까지 확대 적용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사장은 “파일럿은 강력한 성능과 넉넉한 적재 공간을 갖춰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일상 주행 및 비즈니스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혼다의 전천후 차량”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94대가 팔린 파일럿은 이번 연식 변경을 통해 작년 보다 60만원 인상된 495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