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재규어 재규어 F-TYPE 쿠페가 2015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로 선정됐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회장 최우석)는 27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5)’ 시상식에서 '올해의 차 디자인 상' 부문에 재규어 F-TYPE 쿠페를 선정했다.

재규어 F-TPYE은 전년도 컨버터블에 이어 올해 쿠페까지 ‘디자인 상’ 수상 모델에 선정되는 진기록을 연출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지난 2013년 레인지로버 이보크로 동일 부문을 수상한 것까지 합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재규어의 오랜 레이싱 헤리티지와 스포츠 DNA를 이어가는 역동적이고 매혹적인 2인승 스포츠카인 F-TPYE은 이안 칼럼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가 콘셉트카 C-X16에서 선보였던 매혹적인 라인을 살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로 대표되는 재규어 E-type을 계승하는 완벽하게 아름다운 스포츠카로 꼽힌다.

지난 2012년 파리모터쇼에서 F-TYPE 컨버터블이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후 이듬해 F-TYPE 쿠페가 LA 모터쇼에 등장했다.

F-TYPE 컨버터블은 2013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데뷔 후 8월 판매를 시작했으며, 쿠페는 지난해 부산 모터쇼 등장 이후, 6월에 공식으로 출시됐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총 열흘간, 전국 16개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 또는 시승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F-TYPE 쿠페의 실루엣이 새겨진 고급 텀블러를 증정한다.

단, 사은품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조주현 마케팅&PR 담당 이사는 “컨버터블과 쿠페로 전체 모델 라인업이 완성되는 F-TYPE은 가장 재규어 다운 스포츠카”라며 “이번 수상으로 재규어와 랜드로버 모델의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을 국내 고객들에게 확실히 알리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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