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코스닥 상장폐지 기업의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폐지 기업 수는 지난 2012년 48개사에서 2013년 33개사, 2014년 15개사로 감소했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통한 자정작용, 부실기업의 지속적 퇴출 노력 등으로 코스닥시장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다는게 거래소측의 설명이다.
반면 정부 및 한국거래소의 상장활성화 정책에 따라, 신규상장 기업수는 크게 증가하고 이다. 지난 2012년 22개사에서 2013년 40개사로 늘어난데 이어, 2014년에는 67개사가 신규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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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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