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다목적 방범용 폐쇄회로TV(CCTV)를 1월까지 추가F로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하는 방범용 CCTV는 다음달 3일부터 시운전에 들어갈 방침이다.

방범용 CCTV가 설치되면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와 함께 범죄예방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구는 설치에 따른 찬반을 묻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결과 찬성을 하는 주민들이 압도적으로 차지함으로써 주민들의 호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구민들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설치돼 주민생활의 안전을 돕고 있다.

구 관계자는 “방범용 CCTV가 설치되면서 관내 범죄 사건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택가와 뒷골목, 주택 밀집지역 등 범죄발생 우려지역에서 여성들의 밤길 보행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