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2월 3일은 2004년 제 13차 남북장관급회담이 열린 날이다.
제 13차 회담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열렸다.
남북장관급회담은 우리 정부의 통일장관과 북한 측의 내각 책임자가 만나는 회담으로 2000년 7월 제 1차 장관급 회담이 열렸으며 그 뒤로 2007년까지 총 21차례 회담이 열렸다.
남북장관급회담은 2000년 6ㆍ15 공동선언 이행 과정에서 제기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협의체 구실을 했다. 여러 회담의 구심점 역할을 했으며, 전체적인 이행 상황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남북총리회담이 가동되면서 장관급회담은 역할을 물려주게 됐다. 13차 회담을 통해선 이산가족 상봉을 금강산에서 갖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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