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건강증진센터가 우수내시경실 인증획득 기념으로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건강검진 서비스를 상품을 내놓았다. ‘통큰검진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기본 건강검진 항목과 함께 초음파, 내시경, MRI, MRA, CT 등 고가의 검진항목까지 포함되어 있다.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에 걸쳐 진행되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통큰검진 이벤트’는 기초대사와 비만 여부의 검진과 혈액 및 소변 검사, 흉부 X레이, 심전도 검사 등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여성을 위한 부인과 검사와 최근 들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간, 담낭, 췌장, 신장, 비장 등에 대한 검진이 복부 초음파 검사, 위장질환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소화기 검사(위 내시경 검사 혹은 위장조영촬영) 도 포함된다.

전립선 초음파, 질 초음파, 갑상선 초음파 등 초음파 검사와 골밀도, 동맥경화, 호모시스테인, 비타민 D 등의 검사는 본인에게 필요한 항목으로 3가지를 골라 선택할 수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건강증진센터 김양수 본부장은 “고객 감사의 마음을 보답하고자 본래 직원 및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기획 했던 행사를 검진고객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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