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종합소매유통업체인 피에스앤지는 2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홍익인프라와의 소규모합병을 이사회 결의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2월 24일이다.
피에스앤지가 합병에 대한 주주들의 반대의사 접수를 집계한 결과 0.9%(약 30만주)에 그쳤고, 이에 따라 합병계약에 대한 주주총회를 갈음하는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현재 5개의 SSM을 운영하고 있는 피에스앤지는 SSM사업역량의 강화와 경영 효율성을 증대할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홍익인프라와의 합병을 결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양질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공생함으로써 투명 경영과 이익극대화를 통한 주주 가치 제고,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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