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연천)=박준환 기자]육군 5사단은 2일부터 5일까지 연천 일대에서 궤도차량 등의 전술장비와 병력을 포함한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훈련기간 중 궤도차량과 전술장비 등의 이동으로 인한 소음발생과 함께 연천 3번국도 일부 구간은 교통통제가 실시되어 부분적인 교통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대 관계자는 “훈련 중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통제반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며 훈련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훈련은 국지도발 및 전면전 상황에 대비, 적의 어떠한 도발도 격멸할 수 있는 태세를 현장에서 행동화하기 위해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