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양평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주제로 '열린 아버지 교실'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아버지 교실은 지난달 22일부터 23일, 29일부터 30일까지 4회에 걸쳐 아버지 34명이 참석했다.'열린 아버지 교실'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가정의 건강성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와 가정 등 여러 가지 소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올바른 가족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했다.양평군 관계자는 "아버지학교를 통해 실추된 아버지의 권위를 회복하고 아버지의 중요성을 확인해 이 시대에 부응하는 올바른 아버지상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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