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피겨스타’ 골드(미국), 혼코 리카(일본), 리쯔쥔(중국) 등이 출전하는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12일부터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2∼1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5년 4대륙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발표했다.

4대륙 선수권대회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의 선수들이 출전해 승자를 가리는 일종의 대륙 선수권대회다.

이미 네 차례 4대륙 선수권대회를 치른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다시 한 번 대회를 유치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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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여자싱글 19명, 남자싱글 27명, 페어 20명(10개조), 아이스 댄스 28명(14개조) 등 15개국에서 94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합을 벌이게 된다.

한국에서도 평창 기대주들이 출전해 기량을 점검한다.여자 싱글의 기대주 박소연(신목고·사진)·김해진(과천고)·채송주(화정고), 남자 싱글의 이준형(수리고)·김진서(갑천고)·변세종(화정고) 등이 출전한다.

아이스댄스에서도 레베카 김-키릴 미노프가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