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200세대 보급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 ]울산시 남구청은 액화석유가스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과열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기기(타이머콕) 20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남구청이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위탁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2월에 설치 대상자를 선정해 3월에 가스안전기기를 설치하게 된다.'가스안전기기 보급사업'은 지난해 12월에 체결한 남구청과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가스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로 가스 사용자 안전관리 강화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의 목적은 가스시설에 안전장치를 설치해 과열 사고를 예방해 구민불안 요소를 줄이는 것이다. 서동욱 울산시 남구청장은 "이 사업은 무엇보다 에너지 취약계층에 필수적인 가스안전대책으로 안전도시 남구 만들기를 통해 우리 남구가 산업도시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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