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평택시는 지난 2일 오전 11시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15년 무한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무한돌봄센터 통합사례관리사의 우수사례 보고 및 무한돌봄담당의 2014년 성과보고, 2015년 사업계획 보고, 운영방안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무한돌봄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담당하는 운영위원회는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네트워크팀 수탁기관장, 지역내 단체ㆍ대표 등 총11명으로 구성돼 있다.한편 평택시 무한돌봄센터는 2010년 12월 개소이후, 지난 4년간 1,424가구의 위기가정을 발굴해 그 중 1,193가구에 대한 사례관리를 진행했고, 87%가 상황호전 및 장ㆍ단기 목표달성으로 종결됐으며, 지역단위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평택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오늘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무한돌봄센터가 지역사회의 위기가정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어려운 이웃의 '희망디딤돌'이 돼 '사람중심 복지도시'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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