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한솔그룹 계열사인 보안플랫폼 개발 전문업체 솔라시아(대표이사 박상진)는 자사의 금융카드 제품이 이달 초 비자 카드 인증 취득에 이어 16일 마스터 카드의 보안테스트까지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솔라시아는 매출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연구개발 부문에 투자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글로벌 카드사 인증을 획득하면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이어 내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 인증 이후 동남아시아 금융시장에서 규모는 작지만 공급 계약을 체결해 해외진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이동통신사업자인 SKT와 KT에 4GㆍLTE용 근거리통신 유심칩(NFC USIM)을 공급하고 있는 솔라시아는 금융카드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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