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이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한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의 2월 입주를 앞두고 오는 17일 부터 사흘간 입주자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입주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2011년 분양당시 최고 6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내 전 주택형이 청약마감된 바 있다.
1월 현재 아파트, 상가, 커뮤니티시설 등 모든 단지시설이 완공된 상황이다.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지하 1층, 지상 35층 17개동 규모로, 주택형별 세대수(전용면적)는 84㎡ 1465세대, 101㎡ 320세대, 125㎡ 100세대 총 1885세대로 건설되는 대단지아파트다.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대전 과학벨트 유치와 세종시 개발이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 단지의 더블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을 교육으로 특화한 단지로 선보였다는 것이 한화의 설명이다. 한화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대전권 주거 선호지역이자 교육환경이 좋은 노은지구 내에 위치하며 인기가 높은 반석초등학교 배정 가능하다”며, “또 ㈜대치미래교육과 계약을 맺고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대치 에듀센터(가칭)’를 설립해 대치동, 도곡동을 비롯한 서울 강남권에서 현재 수업을 진행중인 학원장 및 강사들이 참여한 특화된 교육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파트 주변은 매봉산과 갑하산 자락이 감싸고 있으며 아파트 단지를 앞에 두고 반석천이 흐르고 있어 전통적인 배산임수 지형이다. 단지 내 생태면적률을 30% 이상 확보했으며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1.5㎞의 산책구간과 자전거 보관소 구축을 통해 친환경 공용자전거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친환경 예비인증과 친환경 주택건설기준을 만족시키는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로 지어진다.
홍보관은 대전시 유성구 반석동 580-103번지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 1단지 맞은 편 상가 1층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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