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국내 숙취해소 음료 시장은 CJ제일제당이 1992년 ‘컨디션’(현재 헛개컨디션)을 내놓으면서 형성됐다. 불경기와 절주 문화 확산으로 시장 성장세가 다소 둔화하고 있는 분야다. 업계 추정으로 올해는 2000억원의 규모다. 1위는 ‘컨디션’으로 1000억원대(시장점유율 50%대)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여명808’이 2위(27%), 동아제약 ‘모닝케어’가 3위(16%대)다. 원조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헛개컨디션’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여명808’ 등의 만만찮은 도전을 받고 있다,
CJ는 최근 여성에게 특화된 숙취해소음료 ‘컨디션 레이디’를 출시해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여성 소비자가 약 20%를 차지할 것이라는 계산에 따라 나온 제품이다. 동아제약도 ‘모닝케어 레이디’를 내놓고 여성을 공략하고 있다.
<숙취해소음료 시장점유율>
1위 CJ제일제당 헛개컨디션/ 45%
2위 그래미 여명808/31%
3위 동아제약 모닝케어/13%
출처;닐슨코리아. 2013년 10월말 현재
hongi@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