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베스트 애널이 뽑은 내년 업종별 톱픽은…

2014년 증시는 미국의 테이퍼링(양적완화 단계적 축소)과 연방준비제도 의장 교체, 중국의 신용버블 위험, 일본 엔화 약세와 소비세 인상 등 대외 변수에 민감하게 움직이며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때일수록 시장의 방향보다는 개별종목에 대한 선택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헤럴드경제는 ‘2013 리서치 평가’를 통해 선정된 18개 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에게 2014년 업종별 ‘톱픽(최우선추천주)’을 추천받았다. 이들은 국내 주식형 순자산 1조원 이상을 굴리는 주요 자산운용사와 5대 연기금 및 공제회의 최고투자책임자(CIO)로부터 종목 선택 능력을 인정받은 최고의 애널리스트다. 내년도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는 데 있어 이들이 꼽은 유망종목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정리=박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