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30일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권오문 전무의 후임으로 신재봉 전략기획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신임 전무는 부산 출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한국예탁결제원에 입사해 재무회계부장, 예탁업무부장, 펀드업무부장, 경영지원부장, IT서비스본부장을 역임했다.
신 신임 전무의 임기는 2014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장옥수 주주대표 사외이사의 후임으로 원종석 신영증권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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