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중기청(청장 한정화)은 생활 속 혁신 아이디어나 헬스케어, 에너지, 의료 등 새로운 산업분야에서 신기술ㆍICT 융합 등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기업들의 스토리인 성큼성큼 스타트업 성공 이야기란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 사례집은 빠른 시간에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했거나 후배벤처 재투자 또는 재도전에 성공한 사례등 30여 개 대표사례를 묶었다. 이들 성공기업들 대부분은 창업시절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 남다른 기업가정신 등이 성공의 핵심요소였으나, 적절한 시기 정부의 지원도 이들 기업의 성공에 일정부분 기여를 했다.
중기청은 이러한 성공사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선도대학(28개) 등을 통해 유망한 창업기업을 지속발굴하고, 투ㆍ융자, R&D, 판로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창업도약기(4~7년차)에 직면하는 ‘죽음의 계곡’ 극복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강남)을 중심으로 기술창업과 벤처투자 등이 결합된 Start-up 밸리를 조성해 구로(ICT)ㆍ판교(글로벌벤처) 밸리와 연계를 강화하고 D-Camp, 마루 180, 구글캠퍼스 등 민간의 스타트업 보육기관과도 연계해 혁신적인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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