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민성기 기자]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가장 달콤한 기념일 밸런타인데이(2월14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사랑하는 그를 위해 정성스런 초콜릿을 만드는 것은 이제 기본. 남자친구가 있는 여인들은 이번 주말 두번째 선물을 준비하는 행복한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연인의 마음을 완벽하게 훔치고 싶다면 지금 이 글을 주목해 보자.
▶따뜻한 마음을 대신하는 ‘니트’ 입춘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은 쌀쌀한 날씨 탓에 그의 건강이 걱정된다. 그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포근한 니트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보온성에 다양한 스타일까지 책임져주는 니트는 클래식한 케이블 니트부터 발랄한 패턴이 들어간 니트, 터틀넥 니트까지 종류가 다양해 젊은 층부터 중년층까지 널리 사랑 받고 있다. 캐주얼을 즐겨 입는 남자라면 셔츠 위에 덧입어 보온성을 높일 수 있으며, 데님이나 슬랙스 등 어떤 하의와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패션에 다소 무감각한 남자라도 손쉽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봄에도 셔츠 위에 입을 수 있어 활용성이 좋은 장점도 있다.
▶남자의 유일한 액세서리 ‘손목 시계’
액세서리와는 거리가 먼 남자들에게 시계는 자신을 드러낼 수 잇는 몇 안되는 상징적인 아이템이다. 손목 위에 세련된 시계는 본인은 물론 타인의 눈에도 매력 있는 패션아이템으로 비춰질 수 있다. 또한, 그날의 스타일에 마침표 역할을 하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남자친구라면 캐주얼 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가죽밴드의 시계를, 포멀한 수트룩을 즐기는 남성에게는 단정하면서도 댄디한 느낌의 메탈시계를 추천한다.
▶모자·가방·안경…멋 살리는 포인트 아이템 여성들은 스커트, 팬츠, 블라우스,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즐긴다. 하지만, 여성과는 다르게 한정적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남성들에게 모자, 가방, 타이와 안경 등은 자신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최근 스냅백의 인기로 인하여 모자 스타일링을 즐기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일수 가방으로 외면 받던 클러치백도 패션을 즐기는 남성들에겐 필수아이템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또한 보 타이나 안경 같은 경우는 특별한 행사나 기념일에 포인트를 주는 스페셜 아이템으로 사랑 받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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