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맨 이수근과 방송인 탁재훈에 이어 가수 토니안도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이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최근 이수근과 탁재훈에 이어 토니안도 불러 불법도박 혐의를 추궁했다. 이들은 휴대전화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등 해외 스포츠 경기를 대상으로 승리팀을 예측, 한 번에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을 배팅하는 일명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이수근을 소환해 사설 인터넷 스포츠 도박사이트에서 수억 원대 도박을 한 혐의를 집중 추궁 조사했다. 이에 이수근 측은 혐의를 인정하고 “현재 맡은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고 당분간 자숙하겠다”는 입장을 11일 밝혔다.

토니안(안승호/가수/TN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스쿨스토어대표이사/스쿨룩스최고고객책임자)
가수 토니안이 40세쯤 결혼을 하고 싶다는 계획과 함께 “아직 부담스럽다”는 심경을 밝혔다.
토니안(안승호/가수/TN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스쿨스토어대표이사/스쿨룩스최고고객책임자) 가수 토니안이 40세쯤 결혼을 하고 싶다는 계획과 함께 “아직 부담스럽다”는 심경을 밝혔다.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탁재훈 측도 “현재 입장을 정리 중“이며 ”민감한 사항이라 탁재훈 본인과 이야기를 자세히 나누고 회사 측에서 공식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현재 토니안 측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