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대학교 우수기업 전문교수회 회장 심호명(제주물산 대표ㆍ사진 왼쪽) 전문교수가 ‘밝은사회국제클럽’ 제12대 총재로 취임했다.
심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미래지향적ㆍ창조적ㆍ건설적으로 협동을 통해 더욱 안정된 지구 공동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밝은사회국제클럽은 지난 1975년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제4차 세계대학 총재회 총회에서 한국의 조영식 박사에 의해서 제창됐다.
당시 600여명의 세계대학 총장들은 인류사회의 올바른 방향 설정을 위한 보스톤 선언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그 실천방안으로 조영식 박사를 중심으로 77명의 세계지도자와 석학들이 모여 밝은사회 운동을 발기했다.
지난 1979년에는 밝은사회 국제본부를 한국에 설치하고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초대 총재로는 고 안호상(초대 문교부장관) 총재를 시작으로 제11대 심계진 천만콘크리트공업 회장이 총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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